베르나르 베르베르 2007-09-04 90년 초. 개미를 읽고 개미에게 말을 건네 봤다. 07년 8월. 파피용을 읽으며 과거, 현재, 미래 그리고 환생을 보았다. 참 재미있는 소설이다. 참 재미있는 사람이다. 나무로그 모놀로그 Comments